정부는 여권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미국·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사(轉寫) 방식을 도입한 여권을 내년 말부터 시범 발급하기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21일 “여권의 위·변조를 줄이기 위해 여권에 사진을 붙이는 현재의 방식 대신 사진을 여권에 인쇄하는 형식의 전사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내년 11월부터 외교통상부 본부와 종로구청 등 몇 군데 구청에서 시범 발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21일 “여권의 위·변조를 줄이기 위해 여권에 사진을 붙이는 현재의 방식 대신 사진을 여권에 인쇄하는 형식의 전사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내년 11월부터 외교통상부 본부와 종로구청 등 몇 군데 구청에서 시범 발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1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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