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도 LG카드 입찰 불참

하나銀도 LG카드 입찰 불참

입력 2003-12-20 00:00
수정 2003-1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나은행은 LG카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유 하나은행장은 19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현재로서는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 전혀 없다.”면서 “가격이나 조건이 너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불참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조건을 크게 바꾼다면 모르지만 현 단계에서는 입찰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불참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LG카드 인수전은 하나·우리·산업은행의 3파전이라는 예상을 깨고 입찰 의사를 밝힌 우리은행만이 단독참여 후보로 남았다.

연합

2003-12-2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