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특별법 상정 보류를”서울시의회의원, 박관용의장 방문 공한 전달

“신행정수도 특별법 상정 보류를”서울시의회의원, 박관용의장 방문 공한 전달

입력 2003-12-20 00:00
수정 2003-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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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성구 의장 등 ‘수도이전반대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9일 국회를 방문,정부가 제출한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대한 본회의 상정 보류를 요구하는 공한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박관용 국회의장을 직접 면담하고 “수도이전 문제는 통일 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정치적인 이용을 배제하기 위해 얼마남지 않은 16대 국회에서 법안심의를 보류하고 새로 구성되는 17대 국회에서 논의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회기에 국회본회의에서 처리할 경우,반드시 국민투표에 부쳐 동의를 얻은 뒤 시행될 수 있도록 부칙에 단서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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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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