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용두동등 최대 5년간 균형발전지구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미아·용두동등 최대 5년간 균형발전지구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입력 2003-12-19 00:00
수정 2003-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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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지역을 비롯한 균형발전촉진지구 5곳에 대해 최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주거지역 180㎡,상업지역 200㎡,녹지지역 200㎡,공업지역 660㎡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지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88 및 강북구 미아동 70일대 14만 4735평 ▲동대문구 용두동 14일대 11만 3649평 ▲서대문구 홍제동 330일대 5만 6503평 ▲마포구 합정동 419일대 8만 7200평 ▲구로구 가리봉동 125일대 8만 7927평 등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이 지역에 대해 부동산 거래 동향을 일일,주,월 단위로 파악하고,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키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류길상기자

2003-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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