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 ‘유종의 미’ 사상 첫 골든글러브 7연패

승엽 ‘유종의 미’ 사상 첫 골든글러브 7연패

입력 2003-12-12 00:00
수정 2003-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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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확정지은 이승엽이 역대 최다인 7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차지,국내무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승엽은 11일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3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스타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루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시아 시즌 최다홈런(56개)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은 이로써 지난 1997년부터 7회 연속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6회 연속 수상자인 한대화(86∼91년 3루수)를 제치고 최다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3-12-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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