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9일 썬앤문 그룹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이번주 소환,조사키로 했다.문효남 대검 수사기획관은 “확인해야 될 사항이 많다.”면서 “소환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최도술 전 총무비서관으로부터 SK비자금 3억 4000만원을 받은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를 네번째 소환했다.검찰은 선씨가 받은 돈의 대가성이 입증될 경우 알선수재 등 혐의로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전 실장을 상대로 썬앤문측으로부터 받은 정확한 자금 규모와 대가성,이 돈이 대선자금으로 쓰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또 썬앤문 문병욱 회장과의 대질신문도 고려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한편 검찰은 이날 최도술 전 총무비서관으로부터 SK비자금 3억 4000만원을 받은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를 네번째 소환했다.검찰은 선씨가 받은 돈의 대가성이 입증될 경우 알선수재 등 혐의로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전 실장을 상대로 썬앤문측으로부터 받은 정확한 자금 규모와 대가성,이 돈이 대선자금으로 쓰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또 썬앤문 문병욱 회장과의 대질신문도 고려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2003-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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