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S오픈 챔피언 짐 퓨릭이 올 시즌 메이저대회 우승자 4명이 겨룬 미국프로골프(PGA) 그랜드슬램(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왕중왕’에 올랐다.퓨릭은 7일 미국 하와이주 포이푸베이골프장(파72·7014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
2003-12-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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