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10·29대책’ 이후 5주간 떨어졌다.
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값은 평균 평당 1805만원으로 10·29 대책 이후 4.58% 하락했다.이는 ‘9·5대책’ 발표 당시의 시세(1868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며,특히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아파트는 ‘5·23대책’ 이전 수준(평당 1168만원)까지 폭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86%,경기 3.23%,인천이 3.78% 하락했다.특히 서울 강동구는 7.84%,송파는 7.45%,강남구는 5.06% 떨어지는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 1단지 22평형은 5억원 정도로 5·23대책 발표 당시(5억 8000만∼6억원)에 비해 1억원 가까이 떨어졌다.강동구 둔촌동 주공2단지 22평형 시세는 4억 8000만∼5억원으로 5월보다 3000만∼4000만원 낮게 형성돼 있다.송파구 가락시영 1차 13평형도 3억∼3억 5000만원으로 5월 중순 가격으로 떨어졌다.
류찬희기자 chani@
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값은 평균 평당 1805만원으로 10·29 대책 이후 4.58% 하락했다.이는 ‘9·5대책’ 발표 당시의 시세(1868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며,특히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아파트는 ‘5·23대책’ 이전 수준(평당 1168만원)까지 폭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86%,경기 3.23%,인천이 3.78% 하락했다.특히 서울 강동구는 7.84%,송파는 7.45%,강남구는 5.06% 떨어지는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 1단지 22평형은 5억원 정도로 5·23대책 발표 당시(5억 8000만∼6억원)에 비해 1억원 가까이 떨어졌다.강동구 둔촌동 주공2단지 22평형 시세는 4억 8000만∼5억원으로 5월보다 3000만∼4000만원 낮게 형성돼 있다.송파구 가락시영 1차 13평형도 3억∼3억 5000만원으로 5월 중순 가격으로 떨어졌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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