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6연패 위업을 달성한 일본의 유도여왕 다무라 료코(사진 왼쪽·28)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일본의 대형 ‘스포츠스타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무라는 최근 2년6개월 교제해온 프로야구 오릭스의 강타자 다니 요시모토(30)와 고베 인근의 니시노미야 시청에 혼인신고를 했다.다무라는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습에 따라 다니 료코로 불리게 된다.
2003-12-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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