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독립동지회의 김헌전 고문

부고/독립동지회의 김헌전 고문

입력 2003-12-05 00:00
수정 2003-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립운동가 단체인 독립동지회의 김헌전 고문이 3일 오후 10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92세.평안북도 정주 출신인 고인은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 대학 재학중이던 1938년 한국 유학생들과 우리 역사를 연구하는 모임을 꾸리고 일제에 의해 조선일보가 폐간되기 전인 1940년까지 조선일보 정주지국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항일 독립 투쟁을 벌이다 2달간 투옥되기도 했다.유족으로는 장남 관제씨 등 4남 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02)3010-2265.

2003-12-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