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택지지구 녹지율 25%/ 市, 장지지구는 22.2%로 결정

발산택지지구 녹지율 25%/ 市, 장지지구는 22.2%로 결정

입력 2003-12-05 00:00
수정 2003-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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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착공해 2006년 완공되는 서울 강서구 발산택지개발사업지구 면적의 25%,송파구 장지지구 면적의 22.2%가 공원이나 녹지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장지·발산 택지개발예정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결정안에 따르면 강서구 내·외발산동 발산지구는 전체 57만 6900㎡의 25%인 14만 4000㎡를 공원이나 녹지,광장으로 꾸민다.40.6%(23만 4000㎡)를 주택용지,33.4%(19만 3000㎡)를 공공시설용지,1.0%(5998㎡)를 상업용지로 각각 사용한다.

장지동 장지지구의 경우 전체 60만 4000㎡ 가운데 22.2%(13만 4000㎡)를 공원녹지,39.2%(23만 7000㎡)를 주택,38.6%(23만 3000㎡)를 공공시설로 만든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현재 자연녹지지역인 이들 지구의 용도지역도 변경,주거지역은 발산지구의 경우 제3종 일반주거지역 50.2%,2종(7층 이하) 13.7%,1종 4.4%로 했다.장지지구는 3종 47.2%,2종(12층 이하) 26.6%,1종 1.5% 비율로 각각 결정했다.

발산지구에는 8개 단지에 5610가구,장지지구는 12개 단지에 5580가구의 임대·분양주택이 각각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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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12-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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