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의 상도동 철거민 과격 시위를 수사 중인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30일 당시 현장에서 철거민과 대치했던 철거반원 9명을 불러 철거민의 사제총·화염병 사용 여부와 충돌경위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과 촬영 사진 등을 토대로 과격시위에 가담한 철거민을 가려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은 “화염병과 쇠구슬,시너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철거민 대책위는 “사제총은 사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철거반원이 약품이 섞인 물을 소방호스로 뿌렸다.”고 주장했다.
이유종기자 bell@
경찰은 이들의 진술과 촬영 사진 등을 토대로 과격시위에 가담한 철거민을 가려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은 “화염병과 쇠구슬,시너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철거민 대책위는 “사제총은 사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철거반원이 약품이 섞인 물을 소방호스로 뿌렸다.”고 주장했다.
이유종기자 bell@
2003-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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