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대학생 국가대표 방성윤(39점 3점슛 4개 11리바운드)의 폭발적인 슛과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는 하승진(223㎝·19점 12리바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프로팀 선수들이 포진한 상무를 100-95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방성윤은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상의 영예를 안았다.상무는 전반을 45-42로 마쳤다.그러나 3쿼터 들어 연세 주포 방성윤에게 연속 골을 내줘 45-50으로 역전당한 데다 하승진의 골밑 위력에 눌려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2003-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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