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관장 박익순)은 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 해상을 장악,국제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張保皐·?∼841) 청해진 대사를 1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장 대사는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 무령군(軍)으로 활동하던 청년 시절 동아시아 해상에 출몰하던 해적들 때문에 신라 해상무역이 위협을 받고,신라인들이 당나라에서 노예로 팔리는 현실을 보고 828년 귀국해 신라 흥덕왕에게 해적 소탕을 건의,완도에 설치된 청해진 대사로 임명됐다.이후 그는 당나라와 일본은 물론 남중국해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해상 질서를 주도하게 됐다. 그를 추모하는 현양행사는 12월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장 대사는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 무령군(軍)으로 활동하던 청년 시절 동아시아 해상에 출몰하던 해적들 때문에 신라 해상무역이 위협을 받고,신라인들이 당나라에서 노예로 팔리는 현실을 보고 828년 귀국해 신라 흥덕왕에게 해적 소탕을 건의,완도에 설치된 청해진 대사로 임명됐다.이후 그는 당나라와 일본은 물론 남중국해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해상 질서를 주도하게 됐다. 그를 추모하는 현양행사는 12월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2003-1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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