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재개발 구역’ 승인

‘불광 재개발 구역’ 승인

입력 2003-11-28 00:00
수정 2003-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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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불광 제3주택재개발구역 지정’안을 심의,내부도로망 개선과 학교 근접 도로 보도설치,건축형태를 자연친화적으로 다양하게 할 것 등을 권고하고 조건부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산 자락의 불광동17번지 일대 7만 54㎡ 일대에 42평형 112가구,32평형 570가구,24평형 353가구,14평형 130가구 등 5∼12층 규모의 아파트 1165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학교 1곳과 중소규모 공원 5곳도 신설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한 권역별 공영차고지 조성의 일환으로 강서구 개화동 506의 2 일대에 자동차정류장(5만 5346㎡)을 짓는 것을 결정했다.시는 오는 2007년까지 이 일대에 170억원을 들여 CNG충전소,세차주유동 등을 갖춘 400대 규모의 공영 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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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1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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