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황제’ 조훈현(사진·50) 9단이 바둑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후학을 지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5일 목포대에서 명예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 9단은 지난 1962년 세계 최연소자(9세)로 입단한 뒤 82년 국내 최초로 9단에 등극했다.
조 9단은 지난 1962년 세계 최연소자(9세)로 입단한 뒤 82년 국내 최초로 9단에 등극했다.
2003-1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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