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25일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와 관련,“국회의원 3분의2 이상의 절대 다수가 요구한 것을 거부한 것은 정치도의로 볼 때 이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또 한나라당의 전면투쟁 방침에 대해 “제1당으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신중한 판단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03-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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