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행정 최우수 성동구

장애인행정 최우수 성동구

입력 2003-11-25 00:00
수정 200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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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4일 서울시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올 한해동안 실시한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및 정책들을 전문가들이 직접 평가한 것이다.

평가에서 성동구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편의시설 확보 및 홍보 등에서 적극적인 구정을 펼친 것이 높은 점수를 땄다.지난 2000년 이후 5개년 계획을 수립,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꾸준히 개선해 오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성수동 대형할인마트 등 12곳을 장애인 이용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장애인 무장애 공간’으로 꾸며놓았다.지난 7월에는 지역내 주요 공중시설 및 민간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자료로 확보,전산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다른 자치구에 보급하기도 했다.공공건물의 준공검사 때는 장애인 참여를 제도화해 중증장애인도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지난 7월과 9월에는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마련해 32개 구인업체와 500여명의 장애인을 연결시켜장애인의 취업길을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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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동구기자

2003-1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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