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클라시커 50 여성예술가

이런 책 어때요/ 클라시커 50 여성예술가

입력 2003-11-19 00:00
수정 2003-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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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하베를리크 등 지음 / 정미희 옮김 해냄 펴냄

탁월한 지식이나 천재적인 재능은 오직 남성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시대,여성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이 책은 조르조 바사리와 미켈란젤로도 재능을 인정했다는 이탈리아 화가 소포니스바 안구이솔라에서부터 ‘현대미술의 대모’ 루이즈 부르주아에 이르기까지 여성예술가 50명의 발자취를 다뤘다.최초의 성공한 여성 조각가로 인정받는 르네 진테니스,유일한 여성 초현실주의자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메레트 오펜하임,잭슨 폴록의 재능을 꽃피게 한 추상표현주의 화가 리 크레이즈너 등 여성예술가들의 감춰진 예술사가 펼쳐진다.1만 5000원.

2003-11-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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