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메이저리그 풀타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서재응(뉴욕 메츠)이 17일 입국했다.서재응은 공항에서 “내년에는 10승을 목표로 팬들과 나 자신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시즌을 보내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광주일고 후배인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의 폭행 사건과 관련,“나는 언론에 잘못된 보도가 나오면 직접 해명하는 등 피하지 않고 적극 대응했다.”고 말했다.
2003-11-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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