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 사학인 협성교육재단 신진욱(申鎭旭·사진·79) 이사장이 오는 20일 퇴임식을 갖고 48년 만에 현직에서 물러난다.
1955년 대구 남구 대명동에 협성상업고등학교를 세운 뒤 지금까지 경북예고 등 12개 중·고교와 협성유치원,사회복지법인 에덴원 등을 운영 중인 신 이사장은 그동안 35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교육의 산증인 역할을 수행했다.8대와 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신 이사장은 “교육재단 내실화를 위해 국제적 감각이 있는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할 때”라며 “지역민과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퇴임 후엔 고향인 경북 의성에서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1955년 대구 남구 대명동에 협성상업고등학교를 세운 뒤 지금까지 경북예고 등 12개 중·고교와 협성유치원,사회복지법인 에덴원 등을 운영 중인 신 이사장은 그동안 35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교육의 산증인 역할을 수행했다.8대와 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신 이사장은 “교육재단 내실화를 위해 국제적 감각이 있는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할 때”라며 “지역민과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퇴임 후엔 고향인 경북 의성에서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3-1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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