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사민당 새 당수에 후쿠시마 미즈호 내정

日사민당 새 당수에 후쿠시마 미즈호 내정

입력 2003-11-15 00:00
수정 2003-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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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일본 사민당은 총선 부진의 책임을 지고 도이다카코 당수가 퇴진함에 따라,새 당수에 후쿠시마 미즈호(福島瑞穗·사진·47) 간사장을 내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사민당은 당초도이 당수와 함께 후쿠시마 간사장도 총선 동반 책임이 있는 만큼 새 당수로 추대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으나,후쿠시마 간사장의 대외 지명도와 여성 중심의 사민당 이미지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당수로 내정된 후쿠시마 간사장은 도쿄(東京)대 법학부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으로,남녀평등을 위한 시민운동 등에 참여했다가 1998년 참의원 비례대표에 첫 당선해 정계에 입문했다.

도이 당수의 권유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해서 ‘도이 칠드런(children)’의 일원으로 불려왔다.

또 사민당은 후임 간사장에는 데루야 간토쿠(照屋寬德.58) 중의원 의원을 내정했다.

2003-1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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