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주재 김승의 대사가 12일 불가리아 예술발전 및 한국과 불가리아간 문화교류 증진에 이바지한 공으로 불가리아 국립 음악아카데미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김 대사는 아카데미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 때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한국 가곡 ‘가고파’와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를 직접 부를 예정이다.
2003-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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