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층수 제한 완화”25개 區의회 도시관련위장

“건축물 층수 제한 완화”25개 區의회 도시관련위장

입력 2003-11-11 00:00
수정 2003-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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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의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 위원장들은 10일 서대문구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에 관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시 조례에 따른 종세분화가 지역간 편중 개발을 유도해 주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남·북 균형발전 계획에도 배치된다.”며 용적률과 건축물 층수 제한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층수의 경우 ▲‘4층 이하’인 1종 주거지역은 ‘5층 이하’로 ▲‘12층 이하’인 2종은 ‘15층 이하’로 규정을 고칠 것을 요구했다.1·2·3종에 대해 각각 150·200·250%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용적률에 대해선 50%씩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장들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이명박 서울시장을 항의 방문하는 한편 100만인 서명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황장석기자

2003-1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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