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출국 대상 외국인근로자 1459명 밀린 임금 못받아 출국 기피

강제출국 대상 외국인근로자 1459명 밀린 임금 못받아 출국 기피

입력 2003-11-11 00:00
수정 2003-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제 출국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들중 일부가 체불임금 때문에 출국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1459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31억 3700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인당 215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노동부는 이에 따라 강제 출국 대상인 외국인 근로자에게 임금을 고의로 주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검찰과 협조,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3-11-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