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서 학비 가장 비싼 대학 뉴욕의 새러 로런스大

美國서 학비 가장 비싼 대학 뉴욕의 새러 로런스大

입력 2003-11-11 00:00
수정 2003-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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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포함한 학비가 가장 비싼 미국의 4년제 대학은 뉴욕시 외곽의 새러 로런스 칼리지라고 뉴욕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신문은 미국 대학협의회의 자료를 인용해 새러 로런스 대학의 등록금(3만 824달러)과 기숙사비(1만 394달러) 등 연간 학비가 4만 1218달러(약 49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신문은 새러 로런스 칼리지의 시설은 낡고 수수한 편에 속하지만 독특하고 이색적인 교육의 질을 제공,비싼 학비에도 불구,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우선 교수 한 명당 학생 수가 6명에 불과하고 학생들을 돌봐주고 매주 상담해주는 전담 지도교관이 학생들에게 배정된다.

전통적인 의미의 전공제도도 없고 필수 과목도 없다.매 학기 초 학생들은 수강과목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교수진과 3일간 해당과목에 대해 인터뷰를 해서 해당 과목의 구체적인 방향을 결정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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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세미나로 이뤄지고 한 과목당 학생 수는 15명 이내로 제한된다.공통과제는 있지만 교수와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개별적인 연구과제도 선정된다.학생들이스스로 과제를 만들 경우 한 학생에 한 명씩 지도교수가 배정된다.

2003-1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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