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철도와 지하철 노조가 12일 준법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민주노총 공공연맹은 7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2일 전면 파업과 준법투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전국철도노조,서울도시철도노조,인천지하철노조는 준법투쟁을 벌이고 전국사회보험노조,한국발전산업노조 등 11개 노조는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2003-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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