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는 가장 깨끗한 자치구/市 선정… 인센티브 3억원

구로는 가장 깨끗한 자치구/市 선정… 인센티브 3억원

입력 2003-11-07 00:00
수정 200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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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서울시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시민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평가단이 25개 자치구의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 추진상황을 평가한 결과,구로구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인센티브 사업비 3억원을 구로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청소상태,주민 만족도,주민공동체 구성 운영,홍보활동,특수사례 등으로 세분화된 평가에서 ‘깔끔이봉사단’의 활동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로구 ‘깔끔이봉사단’은 “주민 스스로 골목길을 청소하면 구 전체가 깨끗해질 것”이라는 양대웅 구청장의 의지에 주민들이 힘을 보태면서 탄생했다.7836명의 봉사단원들은 지난 3월부터 구로구 관내 골목길을 1132구간으로 나눠 쓸고 닦고 있다.

청소 횟수와 시간도 ‘스스로 알아서 정하는’ 말 그대로 자발적 활동이지만 봉사단은 매주 3차례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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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황장석기자 surono@
2003-11-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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