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쉬어가기˙˙˙

입력 2003-11-05 00:00
수정 2003-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흑인 명수문장 그랜트 퍼(사진·41)가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명예의 전당’ 사무국은 4일 2003년 가입자 4명을 발표하며 에드먼튼 오일러스 출신의 퍼가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퍼는 1981년부터 2000년까지 NHL에서 20시즌을 소화한 스타플레이어로 팀에 다섯차례나 스탠리컵을 안겼다.

2003-11-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