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가입,일반 상해보험보다 보험료가 10∼15%가량 싼 ‘다이렉트 교보상해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재해 사망은 물론 무보험·뺑소니 차량에 의한 사고,항공·열차·지하철 사고,레저활동이나 여행중 사고도 보장해 준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1급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2억원을 보장해 준다.5∼20년 만기이며,만기시 납입보험료의 70%를 돌려준다.
2003-11-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