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5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출근시간대 지하철·버스의 운행 시간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오전 7∼9시인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이 시험 당일에는 6∼10시로 연장돼 승객 대기시간이 짧아진다.운행횟수도 모두 55회 늘어나며 비상사태에 대비,14편의 전동차가 대기한다.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8시10분 집중 배차돼 수송능력이 20∼30% 늘어난다.이날 하루 동안 택시부제도 해제돼 1만 4366대가 추가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험 당일 시험장 반경 200m이내의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도 금지할 계획이다.
황장석기자
오전 7∼9시인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이 시험 당일에는 6∼10시로 연장돼 승객 대기시간이 짧아진다.운행횟수도 모두 55회 늘어나며 비상사태에 대비,14편의 전동차가 대기한다.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8시10분 집중 배차돼 수송능력이 20∼30% 늘어난다.이날 하루 동안 택시부제도 해제돼 1만 4366대가 추가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험 당일 시험장 반경 200m이내의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도 금지할 계획이다.
황장석기자
2003-11-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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