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은 최근 대표 이사직을 사임한 손길승 회장의 후임으로 이정화(51)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SK해운은 지금까지 손 회장과 이승권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왔는데 손 회장의 사임으로 이 상무가 그 자리에 보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11-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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