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스위스 마임극단 ‘무멘산츠’가 31일부터 새달 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무멘산츠’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70년대말 브로드웨이에서 1000회 장기공연 기록을 가진 세계적인 마임극단.
일체의 대사없이 마스크와 소품을 사용해 관객의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형식의 비언어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물건에 독특한 분위기와 리듬을 실어 남녀노소 모두로부터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무멘산츠 넥스트’는 이들의 마임 철학과 독창적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4명의 출연자가 35개의 마스크와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에피소드 20여개를 선보인다.
‘무멘산츠’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마스크를 썼던 중세 스위스 군사들을 뜻한다.주한 스위스대사관의 중립국위원회 파견 50주년에 맞춰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받았다.금 오후7시,토·일 오후 3시·7시(02)3452-1100.
이순녀기자 coral@
‘무멘산츠’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70년대말 브로드웨이에서 1000회 장기공연 기록을 가진 세계적인 마임극단.
일체의 대사없이 마스크와 소품을 사용해 관객의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형식의 비언어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물건에 독특한 분위기와 리듬을 실어 남녀노소 모두로부터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무멘산츠 넥스트’는 이들의 마임 철학과 독창적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4명의 출연자가 35개의 마스크와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에피소드 20여개를 선보인다.
‘무멘산츠’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마스크를 썼던 중세 스위스 군사들을 뜻한다.주한 스위스대사관의 중립국위원회 파견 50주년에 맞춰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받았다.금 오후7시,토·일 오후 3시·7시(02)3452-1100.
이순녀기자 coral@
2003-10-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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