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공무원 美최고논문상

해양부 공무원 美최고논문상

입력 2003-10-31 00:00
수정 2003-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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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제협력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성권(사진·46) 대외교섭관의 논문이 미국 수산연구생물학자연구소(AIFRB)로부터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AIFRB는 지난 56년 설립돼 현재 1000여명의 전문가를 두고 있는 민간연구소이다.이 연구소에서는 매년 과학학술잡지에 발표된 수산·해양과학 부문의 학위논문 가운데 우수한 논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소 교섭관은 미국 학술잡지인 ‘피셔리 불레틴’ 2001년판에 ‘알래스카만에서 볼락류 관리를 위한 해양생물 보존해역의 잠재적 역할’이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게재했다.소 교섭관은 이 논문에서 심해 어류자원의 관리를 위해 어류 밀집지역을 금어수역으로 설정하면 자원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어민들의 조업활동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북아일랜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미국측 참가자로부터 수상 소식을 들었다.”면서 “예상치 못한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03-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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