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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군전문가(송영선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를 대변인으로 기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5일 임기가 끝나는 황영수 대변인 후임에 남대연(육사 33기·준장 진급) 전 합참 군사전략과장이 임명될 예정이다.2003-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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