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북한노동당 비서 황장엽씨가 1997년 한국 망명 후 28일(한국시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황씨는 미국 방문기간 중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하고,부시 행정부의 관리들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황씨는 미 의회 산하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측의 초청으로 미 국무부가 내준 관광상용비자를 발급받아 워싱턴을 약 1주일간 방문할 예정이다.황씨는 27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출국,워싱턴 인근 국제공항에 도착해 8일간 워싱턴에 머문 후 4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미국 방문기간 중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하고,부시 행정부의 관리들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황씨는 미 의회 산하 인권단체인 디펜스 포럼측의 초청으로 미 국무부가 내준 관광상용비자를 발급받아 워싱턴을 약 1주일간 방문할 예정이다.황씨는 27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출국,워싱턴 인근 국제공항에 도착해 8일간 워싱턴에 머문 후 4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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