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대안학교 문열어

대구 첫 대안학교 문열어

입력 2003-10-27 00:00
수정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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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첫 대안학교인 ‘달구벌 고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26일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달구벌고는 학년당 2학급(학급당 정원 20명) 규모로 특성화 과정 설립인가를 받았다.2004년도 전기 특목고·특성화고 전형 때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대구시 동구 덕곡동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 부근에 자리잡은 달구벌고는 학교 운영과 교과목 편성이 자율적인 특성화 학교다.학생 중심의 토론식 수업과 특기교육,특별활동 확대,수준별 이동 수업 등을 실시한다.

중학교 졸업자나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1월21일부터 12월5일까지 원서를 접수,12월8∼9일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053)981-1318.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3-10-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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