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평균 금융자산이 금융부채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자산이 상위계층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해 주택담보비율을 일률적으로 축소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부채가 많은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나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은 아파트 소유자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은행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개인의 금융자산은 모두 1001조 8000억원으로 개인 금융부채 509조원의 1.97배에 달했다.
개인 금융부채는 최근 몇 년간 가계 대출 폭증으로 인해 2000년 말 293조 5000억원에 비해 73.4%나 급증했다.반면 개인 금융자산은 2000년 말의 775조 2000억원에 비해 29.2% 증가에 그쳤다.
김유영기자 carilips@
이는 금융자산이 상위계층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해 주택담보비율을 일률적으로 축소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부채가 많은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나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은 아파트 소유자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은행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개인의 금융자산은 모두 1001조 8000억원으로 개인 금융부채 509조원의 1.97배에 달했다.
개인 금융부채는 최근 몇 년간 가계 대출 폭증으로 인해 2000년 말 293조 5000억원에 비해 73.4%나 급증했다.반면 개인 금융자산은 2000년 말의 775조 2000억원에 비해 29.2% 증가에 그쳤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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