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근 4경기 연속 ‘톱10’에 들며 맹활약중인 ‘탱크’ 최경주(사진·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수재민 돕기에 2억원을 내놓았다.최경주는 매니지먼트사인 IMG를 통해 지난 17일 강원도 태백시에 1억원,부산시에 5000만원 상당의 속옷 등 의류를 전달한 데 이어 21일에는 강원도 정선시에 5000만원 가량의 물품을 기탁했다.
2003-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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