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선언과 관련,교사 10명 중 6명은 불신임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10명 중 8명은 현 정부에서 교육개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같은 사실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식지인 ‘주간 교육희망’이 지난 15∼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전국 초·중·고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드러났다.21일 교육희망에 따르면 교육정책만을 놓고 재신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61.0%가 ‘불신임하겠다.’고 답했다.‘재신임하겠다.’는 응답은 35.3% 였으며,‘잘 모르겠다.’는 3.7%였다.
2003-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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