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1일부터 개인·법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만기 7∼10개월짜리 외환신용카드 채권 1000억원어치를 선착순 판매한다.신용등급이 A+인 우량등급채로,만기는 내년 5월부터 8월까지다.세금을 떼기 이전 금리는 연 7.80(세후 6.51%)∼8.01%(〃 6.69%)로,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보다 4%포인트 이상 높다.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이다.
2003-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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