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남북 장관급회담이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17일 성과없이 끝났다.이에 따라 남북관계는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며,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의 개최도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남북은 오는 11월 초 평양에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7차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 대화 기조는 이어가기로 했다.
2003-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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