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아르헨티나의 후안 도밍고 페론 전 대통령의 부인인 에바 페론(1919∼1952)의 목걸이가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6만 6700달러에 팔렸다.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의 낙찰가는 예비 경매 당시의 추정가격보다 2배나 높은 41만 달러를 기록했다.최종 매입 가격은 경매 수수료가 포함된 것이다.
19세기에 제작된 이 목걸이는 11개의 루비를 다이아몬드가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크리스티 경매소는 아시아의 한 보석상이 이 목걸이를 매입한 바 있다고 밝혔다.이 목걸이는 에바 페론이 즐겨 착용하던 것으로, 그녀를 기념하는 우표에도 이 목걸이를 한 모습이 나와 있다.
19세기에 제작된 이 목걸이는 11개의 루비를 다이아몬드가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크리스티 경매소는 아시아의 한 보석상이 이 목걸이를 매입한 바 있다고 밝혔다.이 목걸이는 에바 페론이 즐겨 착용하던 것으로, 그녀를 기념하는 우표에도 이 목걸이를 한 모습이 나와 있다.
2003-10-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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