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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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15 00:00
수정 2003-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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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야말로 개혁의 상징이었고 카리스마를 갖춘 특출한 지도자였던 만큼 그에 맞는 의무를 다했어야 했다.그런데 개혁은 편협하고 과격하며 과속이어서 성공 확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조선왕조에서 배우는 위기관리 리더십’이라는 책을 낸 오인환 전 공보처장관,한 인터뷰에서 현 상황과 조광조시대의 개혁을 비교하며-

2003-10-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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