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전부협)는 제8대 회장에 김희(金熙·사진·64)씨가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전부협은 “김 회장이 ‘회장 지위확인 청구소송’과 관련,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회장지위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2005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2003-10-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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