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 환희와 열정의 지구촌 축제기행

이런 책 어때요 / 환희와 열정의 지구촌 축제기행

입력 2003-10-08 00:00
수정 200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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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선 지음 예담 펴냄

삿포로 눈축제는 홋카이도의 유난히 춥고 고통스러운 겨울날 고등학생들이 운동장에 몇 점의 눈 조각상을 만든 데서 시작됐다.그런가하면 스위스에서는 겨우내 먹을 것이 부족해 산 아래 마을로 구걸하러 내려오면서 얼굴을 가리려고 기묘한 가면을 썼는데 이것이 발전해 오늘날 스위스의 전통축제인 크로이세 축제가 됐다.사진작가이자 여행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서른다섯 가지의 다채로운 지구촌 축제이야기를 들려준다.1만 5000원.

2003-10-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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