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득표(朴得杓·사진) 포스코건설 회장은 지난 99년부터 대한체조협회장을 맡아 올해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4관왕(양태영 선수)을 배출하는 등 국내 체조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한국체육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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