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터졌다.‘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이 시즌 56호 홈런을 달구벌 밤하늘로 쏘아 올려 온 국민이 기다린 한시즌 최다홈런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이승엽이 2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투수 이정민의 가운데로 몰리는 3구째 직구(시속 137㎞)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고 있다. ▶관련기사 9·26·27면
대구 연합
대구 연합
2003-10-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