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현 옮김 / 조한욱 감수 아이세움 펴냄
지적 호기심이 유난히 많은 어린이들을 겨냥해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찬 백과사전이 나왔다.아이세움에서 나온 지식백과 ‘빛과 혁명의 세기’(고수현 옮김,조한욱 감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권해줌직한 입체적인 교양서다.이 책은 아이세움에서 펴내는 백과사전 ‘거인의 어깨’시리즈 가운데 11번째권.역사의 한 장을 메운 탐험가들,계몽군주들의 통치,계몽정신을 바탕으로 한 프랑스혁명 등 18세기를 장식한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이 컬러화보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예컨대 ‘대탐험 시대’.탐험대장 제임스 쿡의 굵직굵직한 탐험행로를 비롯해 당시의 항해술과 장비들이 그림과 사진으로 세세히 재현되는 식이다.
절대왕정의 시대가 막내리고 인권에 눈을 떠가는 ‘낭만주의 시대’(12권),산업화와 탈식민지 움직임이 활발했던 시대를 조명한 ‘자본주의의 탄생’(13권)도 함께 나왔다.그러나 아쉬움이 남는다.내용을 요약한 서문이 없어 좀 무성의해 보인다.각권 1만 5000원.
황수정기자 sjh@
지적 호기심이 유난히 많은 어린이들을 겨냥해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찬 백과사전이 나왔다.아이세움에서 나온 지식백과 ‘빛과 혁명의 세기’(고수현 옮김,조한욱 감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권해줌직한 입체적인 교양서다.이 책은 아이세움에서 펴내는 백과사전 ‘거인의 어깨’시리즈 가운데 11번째권.역사의 한 장을 메운 탐험가들,계몽군주들의 통치,계몽정신을 바탕으로 한 프랑스혁명 등 18세기를 장식한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이 컬러화보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예컨대 ‘대탐험 시대’.탐험대장 제임스 쿡의 굵직굵직한 탐험행로를 비롯해 당시의 항해술과 장비들이 그림과 사진으로 세세히 재현되는 식이다.
절대왕정의 시대가 막내리고 인권에 눈을 떠가는 ‘낭만주의 시대’(12권),산업화와 탈식민지 움직임이 활발했던 시대를 조명한 ‘자본주의의 탄생’(13권)도 함께 나왔다.그러나 아쉬움이 남는다.내용을 요약한 서문이 없어 좀 무성의해 보인다.각권 1만 5000원.
황수정기자 sjh@
2003-10-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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