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유럽 자매도시와 교류협력 도시를 순방 중인 이명박(사진 오른쪽) 서울시장이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독일 베를린시장과 두 도시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고 25일 서울시가 밝혔다.
이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주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 중이다.두 시장은 합의문에서 도시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사절단 교환방문을 늘리기로 하고 먼저 베를린 경제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사절단이 오는 11월 3∼6일 서울시를 방문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두 도시에서의 문화축제행사 개최 등 상호 문화교류를 지원하며,공공행정과 교통시설 등 대도시들이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 및 경험도 교환하기로 했다.공원이나 거리 가운데 한 곳을 정해 상대 시의 이름에 따라 명명하고 독일 마잔지역의 자유공원에 한국공원 조성 프로젝트도 지원키로 합의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이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주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 중이다.두 시장은 합의문에서 도시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사절단 교환방문을 늘리기로 하고 먼저 베를린 경제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사절단이 오는 11월 3∼6일 서울시를 방문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두 도시에서의 문화축제행사 개최 등 상호 문화교류를 지원하며,공공행정과 교통시설 등 대도시들이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 및 경험도 교환하기로 했다.공원이나 거리 가운데 한 곳을 정해 상대 시의 이름에 따라 명명하고 독일 마잔지역의 자유공원에 한국공원 조성 프로젝트도 지원키로 합의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3-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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