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를린 우호협력 합의

서울·베를린 우호협력 합의

입력 2003-09-26 00:00
수정 2003-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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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유럽 자매도시와 교류협력 도시를 순방 중인 이명박(사진 오른쪽) 서울시장이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독일 베를린시장과 두 도시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고 25일 서울시가 밝혔다.

이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주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 중이다.두 시장은 합의문에서 도시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사절단 교환방문을 늘리기로 하고 먼저 베를린 경제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사절단이 오는 11월 3∼6일 서울시를 방문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두 도시에서의 문화축제행사 개최 등 상호 문화교류를 지원하며,공공행정과 교통시설 등 대도시들이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 및 경험도 교환하기로 했다.공원이나 거리 가운데 한 곳을 정해 상대 시의 이름에 따라 명명하고 독일 마잔지역의 자유공원에 한국공원 조성 프로젝트도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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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3-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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